안녕하세요, 선덕사입니다.
선덕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탐방로가 거의 정비되어
드디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큰 정비가 마무리된 단계로,
앞으로 중간중간 더 아름답게 꾸미고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인데요.
오늘은 그 첫 후기를 살짝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프로그램에
함께해주신 분들의 모습입니다.
갓을 쓰고,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시간.
천천히 자연을 따라 걷는 모습이
모두 편안하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임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서예가입니다.
당시 선비들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서로 다투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겨
벼슬을 버리고 명산을 유람하였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글씨를 잘 쓰고 초서에 능했으며,
구속을 싫어하고 불의를 용납하지 않았던
곧은 기개와 정신을 지닌 선비였다고 합니다.

이번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프로그램은
임제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선돌 지역의 자연경관과 불교 수행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해설사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선덕사, 그리고 그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이 어우러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덕사로 들어오는 산 초입부터 시작됩니다.
단순히 걷기만 하는 탐방이 아니라,
플로깅과 서예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자연을 느끼고, 마음을 비우며,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더해집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일정은 사전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월의 산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길이 험하거나 길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자연경관을 따라 걷다 보면
선덕사와 불교 수행문화에 대한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조용히 걷는 시간 속에서도 배움이 더해집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새소리와 바람 소리,
풀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
갓을 쓰고 부채질을 하며
마치 한량처럼 여유롭게 걷는 모습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한량 프로그램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천천히 걷는 그 모습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햇빛이 강하지 않아
걷기에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어느 정도 걷다 보면
서예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자 자리에 앉아
떠오르는 생각을 천천히 적어보는 시간.
붓을 잡고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가는 모습이
모두 명필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꽃은 시들어가지만 시들어감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라는 문장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즐겨주시는 모습에
저희도 참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함께 참여한 꼬마 친구도
끝까지 열심히 걸어주고,
서예 체험에서도 멋진 글씨를 남겨주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선덕사에서 진행되는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탐방로는 앞으로도 계속 가꾸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덕사입니다.
선덕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탐방로가 거의 정비되어
드디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큰 정비가 마무리된 단계로,
앞으로 중간중간 더 아름답게 꾸미고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인데요.
오늘은 그 첫 후기를 살짝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프로그램에
함께해주신 분들의 모습입니다.
갓을 쓰고,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시간.
천천히 자연을 따라 걷는 모습이
모두 편안하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임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서예가입니다.
당시 선비들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서로 다투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겨
벼슬을 버리고 명산을 유람하였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글씨를 잘 쓰고 초서에 능했으며,
구속을 싫어하고 불의를 용납하지 않았던
곧은 기개와 정신을 지닌 선비였다고 합니다.
이번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프로그램은
임제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선돌 지역의 자연경관과 불교 수행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해설사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선덕사, 그리고 그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이 어우러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덕사로 들어오는 산 초입부터 시작됩니다.
단순히 걷기만 하는 탐방이 아니라,
플로깅과 서예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자연을 느끼고, 마음을 비우며,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더해집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일정은 사전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월의 산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길이 험하거나 길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자연경관을 따라 걷다 보면
선덕사와 불교 수행문화에 대한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조용히 걷는 시간 속에서도 배움이 더해집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새소리와 바람 소리,
풀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
갓을 쓰고 부채질을 하며
마치 한량처럼 여유롭게 걷는 모습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한량 프로그램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천천히 걷는 그 모습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햇빛이 강하지 않아
걷기에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어느 정도 걷다 보면
서예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자 자리에 앉아
떠오르는 생각을 천천히 적어보는 시간.
붓을 잡고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가는 모습이
모두 명필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꽃은 시들어가지만 시들어감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라는 문장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즐겨주시는 모습에
저희도 참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함께 참여한 꼬마 친구도
끝까지 열심히 걸어주고,
서예 체험에서도 멋진 글씨를 남겨주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선덕사에서 진행되는
〈조선 선비 임제의 길〉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탐방로는 앞으로도 계속 가꾸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